clear

 인천 데이트 코스 추천하는 동인천 낚시 카페 이웃 여러분, 이번 주도 벌써 금요일이네요. 역시 연휴라서 월요일을 쉬고 4일만 일을 하니까 일주일이 금방 나온 것 같아요.혹시 주말에 일하시는 분들이 보면 먼저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ㅠ_ㅠ나는 주5일제 근무를 하고 있고, 공휴일에도 회사가 휴가를 주어서 모두 쉬고 있습니다.일이 적은 만큼 당연히 월급도 적을 수밖에 없다는건 다들 잘 알죠.^_^;;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좋아지면서 회사 복지도 좋아지고, 야근도 거의 안 해서 불만이 생길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코로나를 위해서 욕심이 없어도 가끔 교대로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_^본인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만, 집에 있을 때에는 왠지 흘러내리는 것은 사실이네요.주말에도 푹 쉬시길 바라며, 오늘은 인천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곳을 소개할게요~~! 저도 연애 3년차이기 때문에 남자친구 없는 거 빼고는 다 해봤을 정도로 많이 해본 것 같아요.지난 주말에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추천해 드리려고 해요.동인천 쪽에 있는 실내 낚시 카페였다.이름은 "포인트 실내 낚시 카페" 였습니다. 저희 커플은 두 다리가 튼튼하지만 어디 갈 때는 대부분 차를 가지고 다녀요.운동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간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운전하고 다니는 것입니다.그 덕분에 통 큰 배는 감출 수 없지만요. ^_^;; 이곳을 인천 데이트코스로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도 저희 커플처럼 차로 다니시는 분들도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식당 앞에 있었거든요~~! 계산할 때 카운터에서 말씀하시면 주차권도 지급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_^ 저희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를 잘못해서 다시 큰 길로 나왔는데 주차장 쪽에도 입구가 있어요 큰 길 쪽에도 입구가 따로 있어서 낚시 카페에 오실 때 실수하지 않도록 설명했습니다 ^_^ 지하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내려오니까 약간 어두컴컴한 분위기의 실내...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될 만큼 주식투자는 현대인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매매에 참여하려는 경우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특히 주식 동향이 어떤가에 따라서 취해야 할 전략이 달라져요.주가시장이어떤상황인지확인하기위해서는어떤기준으로확인해야하며,상황에따라서어떤투자방법이수익을내기가쉬울까요? 주식동향을 판단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물론 세상에는 절대라고 할 만큼 완전히 들어맞는 것은 없습니다. 각자의 기준에서 그에 따른 판단을 내릴 뿐, 하나만 맹신하고 주식투자를 추진하기보다 모든 것을 참고하여 만에 하나 발생하는 실수와 손실을 줄여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함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 주식그래프로 판단하는 주가시장에서는 통상 200일 이동평균선(이하 "이첨선"이라 한다)을 기준으로 상승중을 대세상승기, 하락중을 대세하락기라고 합니다. 현재 상승세라면 적극적으로 인수를 추진하는 것이 투자수익을 보는 데는 유리하고 하락세라면 주식투자를 잠시 쉬며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일은 개장일 기준으로 10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일급 차트보다는 주급이나 월봉 차트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식동향의 많은 사이클은 짧게는 6개월에서 34년간 계속됩니다.많은 하락기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개미 혼자 하는 것보다 모두 투자그룹과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엘리엇 파동이론으로 판단하기에는 엘리엇 파동이론이라는 주식동향을 파악하는 대표적인 이론으로, 주가시장의 장기적인 흐름은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으며, 각 파동 속에 다시 작은 상승 5파와 하락 3파가 존재한다고 보고 피보낫치 수열을 이용하여 주식 그래프에서의 파동의 상승폭과 하...

 #인덕션하이라이트의차이 #전기레인지비교 #인덕션장단점 #하이라이트장단점 #가스렌지장단점 #인덕션전기세 #인덕션전자파 벌써 4년 정도 쓴 것 같은 인덕션 구매를 위해서 정말 많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고객센터 전화도 십여 번 다닌 것 같습니다. 전기레인지를 자주 찾는 요즘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좀 정리해 봤습니다. 써본 사람이 쓰는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차이점.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몇 년간 쓰고 느낀 것까지 자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가스레인지 vs 전기레인지가 렌지든 전기레인지든 누구에게든 전자레인지가 필요합니다. 단,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은 역시 어렵습니다.가스를 오랫동안 사용해 온 제가 전기 레인지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당시 아기였던 큰 아들 때문이었습니다.요리 연구가, 요리사가 암으로 죽는 이유 중 하나가 유해가스! 일산화탄소가 원인이라는 설도 있네요. 특히 일산화탄소는 산소보다 무겁고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바닥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또 가스불을 켰을 때 타는 불꽃이 파랗지 않고 노란색 혹은 오렌지색으로 보일 때가 있죠. 그것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 및 일산화탄소 중독의 위험성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만 400여건의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니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이런 상황에서는 환기를 시키고 버너를 청소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요즘 같은 겨울 추위나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가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마마코토에서 항상 내 곁을 맴돌던 당시 맏형의 건강이 궁금해서 정한 전기레인지 그럼 전기레인지는 안전해? 전기렌지의 치명적인 약점, 그러면 가스렌지만 문제가 있는 건가? 아니요. 전기를 쓰는 제품이라면 전자파 문제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법이에요. 전기레인지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한국처럼 미세먼지가 심하고 고등어도 잘 못타는 환경(-_-ㅋ)에 사는 사람들은 환기가 어려운 날에도 요리는 해야 하니까, 그래도 일산화탄소라도 안나오면 더 좋...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시리즈는 2007년 '서'를 시작으로 약 3년 주기로 1편씩 나왔습니다. 특히 2013년 <에반게리온:Q>를 보고 이 엄청난 소재와 질문을 어떻게 회수할지 궁금했고 마지막 4편을 기다렸습니다. 그런 대기 시간이 10년 가까이 되었을 무렵, 올해 드디어 1996년부터 시작된 에반게리온의 궁극의 대장이 나타났습니다. 제목도 독특하네요 그것이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입니다. 당초 국내 극장 개봉을 기대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보게 됐다가 두 달 전 구독 해제를 했던 본 스트리밍 사이트에 재구독을 해서 이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리즈 마지막답게 화려한 비주얼 임팩트 정말 작품이 최고! <에반게리온 새 극장판: 서>와 <파>는 TV 시리즈의 주요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에 대한 기대는 원작의 명장면을 어떻게 화려한 기술로 구현하는 걸까요. 반면 <에반게리온: Q>와 <신에반게리온 극장판>은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이므로 매장이 새로움의 연속입니다. 그걸 화려한 배틀 장면과 비주얼 임팩트로 채워 감탄을 자아내죠. 이번 작품 역시 파리 오프닝 전투를 시작으로 후반부 제레의 본부에 들어가 포스 임팩트가 아니라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경이롭게 그려냅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양과 질 모두 압도적이었어요. 정말 제작진의 영혼까지 모은 작화와 연출을 이렇게 만나게 돼 다행인데 한편으로는 극장에서 볼 수 없어 무척 아쉽네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오답을 지우고 다시 쓴 보편적인 정답 이 장면을 보고 아! 이거요?!에반게리온 시리즈를 모두 본 팬이라면 이번 작품을 보고 떠오르는 특정 제목이 있을 겁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입니다. 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이 새삼 떠오르네요. 엄청난 걸 봤는데도 뭘 봤는지 모르는 그야말로 보는 사람을 멘붕에 빠뜨리는 아스트랄 스토리와 이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