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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행 : : 세종시맛집 견지세종점 (2021.05.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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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지는 연남동의 맛집으로 유명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으로 세종시에도 있다고 해서 방문한 적이 있다.세종시맛집킨지는 연남점이 본점으로 세종점 외에도 청주, 동탄, 평택, 인천 논현, 제주점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새롬중앙로64 영광플라자 202호 운영시간 : AM 11:00 - PM 21:00 (일요일 휴무) PM 15:00 - PM 17:00 (Break Time) https://www.instagram.com/kinji_sejong 팔로워 852명, 팔로우 920명, 게시물 275건 - @kinji_sejong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instagram.com 세종시 맛집 '킨지 세종점'은 새롬동 영광프라자 스타벅스 건물 녹색마을 2층에 위치하고 있다.상가 건물의 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할 수 있다 모든 음식은 주문 후에 조리가 시작되고 음식이 늦게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점심시간을 지난 오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많이 늦지 않게 메뉴가 순서대로 나와서 좋았다 세종시의 맛집 '킨지' 안쪽으로 트인 매장과 폴딩도어를 통해 밖을 볼 수 있는 자리에 착석한 연남동 맛집으로 유명한 킨지는 미식클럽 스테이크 동쪽으로도 방영된 맛집이기 때문에 기대를 갖게 된 세종의 맛집 칠리믹스 냄비 13,000나베는 크림소스를 추가하면 로제처럼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로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크림소스 추가도 좋겠다.돈까스 새우튀김 고로케가 들어간 칠리믹스 전골은 하나씩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치즈 소고기 덮밥 12,000개의 치즈 토핑이 올라간 매콤한 소고기 덮밥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생연어 샐러드 18,000 언제 먹어도 맛있는 생연어와 샐러드의 조합이 좋았던 생연어 샐러드는 당일 손질한 신선한 생연어만을 판매한다고 한다. 세종시의 맛집 킨지 세종점은 적당한 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세종 맛집이었다.

르젠더맥스 자동차 가죽 킥매트 포켓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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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카니발 카니발 Ka4로 차가 바뀐 지 1개월이 지났는데... 현재로선 차를 어떻게 이용할지 카시트는 어떤 배열이 좋은지 확실히 모르겠다. 그래서 원래는 큰아들의 카시트를 3열에 놓고, 신생아 둘째아들의 카시트를 2열에 장착했는데... 큰아이가 좋지 않아서 3열에 올려놓고 내리기가 힘들어서 카시트 위치를 바꿔주었다. 아무래도 두 줄로 바뀌기 때문에 카니발 슬라이딩 도어를 위해 문을 열고 곧바로 카시트가 나와 태우고 내리기가 훨씬 편해졌다. 그런데 문제는... 3열에 있는 신생아 관리를 위해 최대한 3열을 앞으로 당기어 2열 시트의 자리를 잡아오는 바람에 앞좌석 간격이 좁아져서... 1열 카시트 등을 뒤로 젖힌 첫 아이의 폭풍 발길질이 시작됐다. 차가 더러워지는 것도 물론 신경이 쓰이겠지만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요즘처럼 샌들을 신었을 때 그 딱딱한 플라스틱 커버를 씌우다가는 혹시나 아이의 발가락을 다칠까 봐 다소 부드러운 재질의 킥매트를 사고 싶어졌다. 그렇게 인터넷 폭풍 검색에서 발견한 가죽 킥매트. 루젠의 자맥스 가죽 자동차 킥매트 포켓형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제품이다. 먼저 선택한 첫번째 조건은 가죽원단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 부드러워 보인다는 것이었는데 보통은 재봉틀로 찔러서 저 모양을 만드는데 이 제품은 녹여서 접착하는 방법??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테두리를 제외하고는 실밥이 없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자동차 순정 시트 색상과 상당히 일체감 있는 색상이라는 것!!모든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다양한 차종의 순정 시트 색상과 일치하거나 비슷한 느낌이 들어 그래도 뭔가 느낌이 있어 보기 편했다. 실제 한줄 시트에 올려놓고 비교하면 90% 이상 일치하는 색상 내가 타고 있는 ka4 신형 카니발 차량의 시트는 면 베이지색인데, 이 제품 역시 면 베이지 컬러로 같은 이름이다. 킥매트 장착은 다른 제품과 같은 벨트로 거는 방식이었다.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카시트의 중간 부분은 시트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고 뜨지만 시트 자체가 평면이 아닌 유선...

●틀리지 않은 자동차 중고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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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어서와~ 이런 예쁜 중고차는 처음이고, 나와 동생의 치유여행에 함께 해주는 나의 귀여운 붕붕~ 이제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고 느껴지는데요.그런 이유가, 저는 계절이 바뀌면 감정의 변화도 생기거든요.슬슬 바람이 불면 시원해지는데 뭔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그리고 얼마전에 원거리에 살고 있는 친동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 여행 가는데 같이 갈 생각이 없냐고 물었어요.안 그래도 우울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 싶어서 금방 할 수 있다고 해서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친동생이 자차 때문에 고민하고 있대요이유가 고장나서 정비소에 맡겼더니 수리기간이 며칠 걸렸기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여행을 가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수리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렌트를 하고 가는 것도 조금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안그래도저도예전부터차를고싶어서여기저기많이봤거든요.그냥보기만하고실천을안옮겼는데이번기회에찾아다니고찾아보고싶었거든요.어차피 여행 갈 거면 편하게 가면 되잖아요그래서 차의 중고 시세가 정확한 곳이 있다고 동생이 추천해줘서 방문하기로 했어요. 처음 저는 구매를 하는 거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동생이 같이 방문해 준다고 했는데 그래서 주말에 동생 집에 오자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어디서부터 시작할 지 모르고 생각만 하다가 한번 쓴 건 혼자 보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신형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하지만 경제적인 형편을 보면 싸지만 상태도 좋고 키도 얼마 되지 않아서 좋은 것을 고르려고 이곳에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는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믿을 수 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동생이 소개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주말이 되어 남동생이 집에 왔습니다.오랜만에 반가웠어요그동안 차에서 고생했다고 그동안 수리하는 데 든 돈도 만만치 않았다며 이제 나도 바꿀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그렇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경을 했어요.다양한 차 보유량을 구경하는 재미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어요. ...

2021년 드론 사진 수상자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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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름답다 하늘에서 본 세계, 답답한 세상에 딱 맞는 드론 세계여행 일몰의 낙타 그림자 Camel Sh adows At Sunset, 짐 피콧 Jim Pi브t, 2021 드론 사진전 자연 카테고리에서 높은 평가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 해안선의 기하학적 물결 패턴, 사람들이 탄 낙타떼가 오는 것을 보고 나는 바다와 사막 위로 드론을 날렸다. 2021년 드론 포토 어워드 드론 사진 수상자의 작품 Drone Photo Awards 2021년 드론 사진 Drone Photo Awards 최우수상 테레제콜라스 Terje Kolaas의 '겨울에 만나는 핑크 기러기'. 종합우승자 노르웨이 북극스발발 Svalbard의 겨울 번식지로 최우수상 올해는 북극권에 서식하는 수천 마리의 기러기를 담은 사진이 전체 최고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진작가 테레제콜라스 Terje Kolaas는 철새들의 비행경로를 파악하고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드론으로 이 멋진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자들은 다른 상과 함께 €500,000 유로(약 7억원) 상당의 카메라 장비를 부상으로 수상하게 됩니다. 마테오 오리지널 Matteo Original로부터 "당신과 함께 무한대를 향하여 Verso l'Infinito Insiemea Te". 2021년 드론 사진 Drone Photo Awards 웨딩 부문, 일등상,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니 해변 휴양지 피사마리나 Marina dies. 저녁때 시작했던 밤하늘을 향하여 일등상. 이탈리아 웨딩사진가 마테오 오리지널 Matteo Original도 수상사진 '너와 함께 무한을 향해 Versol' Infinito Insiemea Te'로 그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수평선에서 발견한 멋진 구름들을 향해 뻗어가는 긴 산책길, 카메라맨들은 이 신혼부부를 길 위에 세워놓고 그들의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시각적 은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21년 드론 사진 Drone Photo Awards 스포츠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