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액션영화의 수컷 메 그냥 악에서 찾아서 개인적인 감상(스포x)
잔혹 무자비 무자비 가차없이 가차없이 애상 답답해 그리고 그것마저도 다행이다라는 감정을 느끼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잡고 혼자 본 한국 액션영화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그저 악'에서 찾으세요
2020년 8월 5일 개봉한 한국 액션영화 그냥악에서 구하소서는 현재 예매율 1위이자 범죄와 액션 장르다.관람객 평가점 9.09, 15세 이상 관람가사실 개인적인 평점은 8.5정도, 그리고 15세 이상 관람가일까. 의문은 물었다. 사실 내가 15살짜리 꼬마와 이 영화를 같이 볼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어려울 것 같다.
직접적으로 잔인한 장면은 별로 없지만 영화의 분위기나 설정이 너무 공포스럽다고나 할까, 자극적인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시원함 때문이기도 하고 영화관의 에어컨 때문인지 중후반부부터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도 하고
이건 개인차가 있을 텐데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수도 있고, 나처럼 영화 소재에 민감한 사람들은 (이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하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의 효과랄까, 장면과 장면마다 영화음악이 매우 몰입감을 줘 단 1초도 눈을 떼지 못했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세 배우의 출연만으로도 스토리를 전혀 보지 않고 티켓을 예매한 한국 액션영화 '다만악'에서 구하세요!배우들 다 좋아하고 믿고 보는 배우니까!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그저 악'에서 구하세요.처절한 암살자(황정민)와 무자비한 추격자(이정재), 그리고 박정민, 아역배우 박서이, 최희서 출연.
기본 스토리-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 사건이 발생해 마지막 킬러 미션을 마친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련돼 있음을 알게 된다.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날아가 용병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지만.
처절한 암살자 VS 무자비한 추격자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거센 추격이 시작된다!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라고 의미를 알아봤다.
※하드보일드의 의미감정을 드러내지 않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냉담한 태도를 가리키는 말로, 하드보일드는 장르(genre)라기보다는 스타일(style)로 자연주의적이고 폭력적인 주제를 냉철하고 무감한 태도로 묘사하는 특징을 지닌다.(네이버 영화 사전 참고)
자신의 형의 죽음 소식을 듣고 암살당한 황정민을 추격하게 될 레이 (이정재)레이 역의 이정재가 아닌 다른 배우는 생각조차 못했다. 그거는 황정민, 박정민도 똑같아
영화 초반이 지나 이정재가 등장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다. 싸늘한 연기... 대단하다쫓고 쫓기는 이정재, 황정민 둘이 맞서는 장면에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극한의 긴장감 -











